우리가 하는 일
우리는 ‘AI를 발명’하기보다 ‘AI를 잘 빚어 쓰는’ 팀이에요. 이미 잘 만들어진 AI들을 연결하고 조율해, 쓰는 사람에게 바로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바꿉니다. 반복은 줄이고, 복잡함은 감춰서, 더 편하고 효율적인 하루를 만듭니다.
철학
- 나(I) + 동료(aibou) + AIIbouAI는 일본어 "아이보(aibou, 동료)"에서 시작했습니다. 사람과 AI가 한 팀이 되어, 나의 든든한 동료가 되는 AI 서비스를 만듭니다.
- 만들어진 AI의 실용화우리는 기초 연구기관이 아닙니다. 이미 만들어진 훌륭한 AI들을 서비스에 자연스럽게 녹여, 사용자의 문제를 빠르고 안전하게 해결합니다.
- 현실적인 혁신과장된 데모보다, 실제로 쓸 수 있는 기능을 우선합니다. 작은 자동화부터 고객 경험의 큰 변화까지, 실질적인 개선을 쌓습니다.
- 신뢰와 동행고객의 워크플로우를 존중하고, 함께 설계합니다. 보안/프라이버시/유지보수를 기본 전제로 삼아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지향합니다.
우리가 지키는 기준
-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를 기본값으로.
- 말보다 데이터. 근거 중심으로 의사결정.
- 유지보수 가능한 구조와 충분한 문서.
- 고객의 일하는 방식을 이해하고 함께 개선.
함께 만드는 AI
작은 자동화부터 PoC(개념검증), 프로덕션까지 — 과장보다 실용, 보여주기보다 써지는 결과를 함께 만듭니다.